Hyunjung
+: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. 체크인 전부터 안내도 잘 해주셨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차량이 없어도 이동하기 수월했습니다 고사우호수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버스로 이동하면 금방 갈 수 있고요아침저녁 식사도 훌륭했어요 조식은 뷔페, 저녁은 뷔페+메인메뉴+디저트 코스로 생각하면 되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오후에 커피와 함께 쿠키케잌도 제공되었습니다
-: 방충망이 없다보니 공기가 좋아서 계속 문을 열어두고 싶은데 파리가 들어오더라고요그리고 방문전에는 몰랐는데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식사시 좀 시끄러울 수 있고 수영장도 아이들 놀이터라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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