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
+: 간단 요약 1. 너무 친절함(모든 여행 중 최고였다 말할 수 있을 정도임) 2. 오토가르, 마트와 가까워 이동이 편함 3. 조식 맛있음(다양한 치즈와 쨈, 빵, 차이 과일 있음, 조식 주시는 분들도 친절함) 밤 늦게 도착했는데 사무실 오른쪽 책상의 마흐멧(이름이 틀렸다면 정중히 사과할게요. 틀렸다면 수정할테니 알려주세요. 메모가 사라져서 기억에 의존해서 썼어요)이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었다. 이 숙소 묵기 전 5성급 호텔에서 묵었는데 응대나 친절함이나 모든 것이 더 좋으면 좋았지 못하지 않았다. 같이 가신 부모님께서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고 칭찬하실 정도였다. 라디에이터 사용법을 몰라서 물어봤는데 바로 와서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. 겨울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너무 따듯하게 잘 쉬었다. 그 외에도 체크인 후 가방도 맡겨주고 그 후 일정까지 테라스에서 머물 수 있게 해주었는데, 역시나 이번에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며 신경을 써주었다. 다른 한 분도 계셨는데 다른 마을 가는 방법 문의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. 호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한 것 같다. 체크인 할 때 있던 분은 체크아웃 할 때도 계셨는데 마지막에 갈 때 배웅해주시고 친절함의 연속이였다. 커플여행자, 가족여행자, 단독여행자 모두 추천하지만 생각지 못한 여행의 변수를 마주쳤을 때 고통 받길 원하지 않고, 부모님을 모시고 간 경우라면 더욱이 추천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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